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2021 대구 장애공감주간 손글씨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장애공감주간(5월 13~30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 차별 문제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장 의장은 "장애인들이 겪는 문제를 사회가 함께 해결하자는 연대와 공감 정신을 확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따뜻한 대구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 시의회에서도 늘 귀 기울이고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