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사상식] < 5월 22일자>

1. 대구FC 소속 선수인 그는 K리그 '4월의 선수'로 뽑혔다. 첫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그는 지난달 FC서울과의 경기에서 44경기 연속득점하며 대구FC의 연승행진을 이끌었다. 그의 활약으로 FC서울과의 경기 이후 최근까지 6연승을 달리며 창단 첫 기록도 경신했다. 대구FC는 지난 20일 수원과의 경기에서 창단 최초 7연승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7경기 무패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FC 소속 선수로 브라질 출신인 그는? (힌트 매일신문 5월 18일 21면)

2. 국내 최초 스낵인 이 상품이 82억 봉지 넘게 팔렸다.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일품인 이 과자는 지난 3월 별세한 故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의 역작으로 불린다. 실제로 이 스낵은 신라면, 짜파게티 등과 함께 국민적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스낵의 이름은 신춘호 회장이 '아리랑'을 '아리깡 아리깡…' 이라고 부르는 딸에게 힌트를 얻어 지었다. 후에 "손이가요. 손이가 000에 손이가요~"라고 부르는 CM송이 만들어져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50년의 역사를 가진 이 스낵은? (힌트 매일신문 5월 17일 13면)

3. 대한민국 대표적 도립공원인 이곳에는 5천295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국립공원과 비교해도 전체 6위에 해당한다. 이곳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붉은박쥐', '매'와 '큰말똥가리'가 최근에 확인돼 총 15종의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보, 보물, 유형문화재 등 91건의 지정문화재가 확인됐다. 대구와 칠곡군, 군위군, 경산시, 영천시 등에 걸쳐 형성된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5월 19일 9면)

◇5월 8일 자 시사상식 정답

1. 황조롱이 2. 엄홍길 3. 공매도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