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심장초음파 7,000례 달성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원장 신홍식)은 최근 내과전문의들로 구성된 인력, 최첨단 장비, 검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심장초음파 7천 례를 달성하는 기록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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