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 '주식회사 더제이엠그룹(대표이사 이정목)'과 '더블유라인(대표 정태웅)'이 전략적 업무제휴 MOU 체결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문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주식회사 더제이엠그룹'과 온라인 마케팅 기업 '더블유라인'의 MOU 체결은 온라인마케팅 관련 업무를 포함해 포괄적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더제이엠그룹'과 '더블유라인은' 온라인 마케팅은 물론이고 온라인 상품 공동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전했다.
마케팅업계 관계자는 "양사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사업 분야 전반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더제이엠그룹'은 온라인홍보를 포함해 브랜드 블로그 관리 등 종합 온라인마케팅 기업으로, 국내최초의 언론홍보 플랫폼 '뉴스옥션'의 상표권이 등록되었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이다. '더블유라인'은 온라인 마케팅을 중점으로 웹사이트 제작 및 영상제작 관련 디자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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