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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시 15일 이후 달서구 이곡동 '월드클럽' 방문자 외출 자제·검사 요청

네이버지도 캡쳐
네이버지도 캡쳐
안전안내문자 캡쳐
안전안내문자 캡쳐

대구시가 지난 15일 이후 대구 달서구 이곡동 도시철도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인근 월드클럽을 찾은 시민 및 방문자는 외출 자제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이날 오후 2시39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월드클럽( 달서구 이곡동 1202-10 지하 1층)을 방문하신 분들은 외출 자체 및 가까운 보건소 예약 후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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