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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사업 실시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애로사항 해결

경북 구미상공회의소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상공회의소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상공회의소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IP)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미·김천·상주·칠곡·성주·고령 등 경북서부권 지역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분야별 서비스는 특허기술 홍보영상 사업과 해외 특허권 확보를 위한 PCT 출원비 지원 등이다.

브랜드는 신규 브랜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디자인은 제품디자인 및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등이 있어 기업의 IP 이슈 및 현황에 따라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biz.ripc.org)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454-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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