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본점 1층에 '추억 소환, 대백 77년 발자취 전시회' 가 마련돼 1980년대와 2000년대 직원 유니폼이 전시돼 있다. 7월1일부터 잠정 휴점을 시작하는 대백 본점은 지역민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은행사와 이벤트 등 고별전을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고별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7월1일부터 잠정 휴점을 시작하는 대백 본점은 지역민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은행사와 개점 이후 본점의 기록물을 한 곳에 모은 전시회를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본점 1층에 직원 유니폼을 비롯해, 사은품, 신용카드, 상품권 등 본점의 기록물을 한 곳에 모은 '추억 소환, 대백 77년 발자취 전시회' 가 열리고 있다. 7월1일부터 잠정 휴점을 시작하는 대백 본점은 지역민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은행사와 이벤트 등 고별전을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고별전 행사가 시작돼 고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7월1일부터 잠정 휴점을 시작하는 대백 본점은 지역민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은행사와 개점 이후 본점의 기록물을 한 곳에 모은 전시회를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