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민의힘 당권주자 이준석, 경쟁자 나경원 후보가 1위 돌풍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정치 행태에 빗대자 발끈

○…국민의힘 당권주자 이준석, 경쟁자 나경원 후보가 1위 돌풍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정치 행태에 빗대자 발끈. '세 사람이 가면 꼭 스승이 있다' 했고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 좋다' 했으니 통 크게 이해함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근 야당 의원들에게 "장모가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 해명.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정치 시작하기 전 장모의 사기 의혹에 대해 밝히라"는 공격에 화답.

○…대구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계기로 경북 군위군의 대구 편입 약속 이행 위해 법안 개정 작업에 속도.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게 다반사인 세태라 과연 약속 잘 지킬지는 두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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