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모내기로 바쁜 '망종' 들녁

망종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에서 농민들이 논물 가득한 들판에 모를 심고 있다. 24절기 중 9번째인 망종은 벼 같이 수염 있는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 좋은 때를 뜻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망종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에서 농민들이 논물 가득한 들판에 모를 심고 있다. 24절기 중 9번째인 망종은 벼 같이 수염 있는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 좋은 때를 뜻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망종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에서 농민들이 논물 가득한 들판에 모를 심고 있다. 24절기 중 9번째인 망종은 벼 같이 수염 있는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 좋은 때를 뜻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망종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에서 농민들이 논물 가득한 들판에 모를 심고 있다. 24절기 중 9번째인 망종은 벼 같이 수염 있는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 좋은 때를 뜻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망종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에서 농민들이 논물 가득한 들판에 모를 심고 있다. 24절기 중 9번째인 망종은 벼 같이 수염 있는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 좋은 때를 뜻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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