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밤 9시 이후 대구 지역 식당·카페 영업이 제한되자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이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잔디광장에는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10m 간격으로 설치된 바람개비 1개당, 돗자리 1개를 펼 수 있게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5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밤 9시 이후 대구 지역 식당·카페 영업이 제한되자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이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잔디광장에는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10m 간격으로 설치된 바람개비 1개당, 돗자리 1개를 펼 수 있게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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