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민속촌에서 단오를 닷새 앞두고 열린 '영남대 박물관 단오 여름나기'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체험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민속촌에서 단오를 닷새 앞두고 열린 '영남대 박물관 단오 여름나기'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체험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민속촌에서 단오를 닷새 앞두고 열린 '영남대 박물관 단오 여름나기'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체험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