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31)·정호철(37·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정튼튼(3.2㎏) 5월 2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천사 튼튼이, 너 하나가 주는 행복과 그 영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단다. 아빠처럼 착하고 똑똑하며 엄마처럼 밝고 웃음이 많은 아이로 건강히 자라주렴♡ 사랑해 예쁜아"

▶이슬기(36)·서정훈(36·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딸 기쁜이(2.9㎏) 5월 21일 출생. "사랑하는 가은아, 엄마아빠와 오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김주경(29)·변창욱(36·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똑동이(3.2㎏) 5월 23일 출생. "똑동아 건강하게 예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언니랑 행복하게 재미있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김명선(35)·정신효(36·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남아 도담이(3.4㎏) 5월 23일 출생. "우리 도담이, 이 세상에 딱 나와서 첫 울음소리를 듣는 순간 그 감정은 두고두고 생각이 날 것 같아. 우리 아들 아빠 엄마 단지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유정란(35)·심승섭(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은태비(3.2㎏) 5월 24일 출생. "우리에게 오기까지 오래 걸린 태비야, 오래 걸린 만큼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 사랑해."

▶김윤정(33)·서재득(40·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꾸약이(3.1㎏) 5월 24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 잘 지내보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김정민(36)·최승호(40·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또동이(2.9㎏) 5월 24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또동아, 세상 밖으로 나오느라 엄마에게 와주느라 고생 많았지? 엄마 아빠 형아가 얼마나 널 기다렸나 몰라. 건강하고 사랑이 많은 우리 또동이로 자라길 엄마가 응원할게. 엄마 아들로 와줘서 너무 감사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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