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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준공 앞둔 서대구역...시운전 거쳐 12월 개통

21일 대구 서구 이현동 서대구역 일대 모습. 현재 공정률 95%를 보이며 4층 규모의 역사를 비롯해 주차장 등 시설물 공사가 완료됐고, 실내 마감 공사만 남겨두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서대구역은 이달 말 준공 예정이며 시설물 검증시험과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개통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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