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본격적인 캠핑·나들이 시즌을 맞아 '공주밤숯 캔화로', 작은 화로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토막장작 등 새로운 구성의 숯과 장작을 판매한다.
충남 공주밤연구소와 홈플러스가 공동 기획한 친환경 구이용 숯 '공주밤숯'은 오는 28일까지 10% 할인 판매한다. '공주밤숯 캔화로'는 대형 화로캔 패키지에 숯을 담아 이를 그대로 화로로 활용할 수 있다. 화력이 최장 8시간 유지돼 바비큐와 '불멍'(불을 멍하니 지켜보는 것)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노닐 장작+숯불하루패키지'를 10% 할인한 1만2천510원에, 소형 화로에도 쓸 수 있는 '올쿡 큐브 참나무장작'을 9천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하동석 홈플러스 레저상품팀 바이어는 "캠핑의 멋과 맛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숯과 장작을 경쟁사와 차별화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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