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6.25전쟁 71주년 기념식과 백선엽 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5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6.25전쟁 71주년 기념식과 고(故) 백선엽 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헌화·헌향하며 고인을 기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5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6.25전쟁 71주년 기념식과 고(故) 백선엽 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헌화하며 고인을 기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5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6.25전쟁 71주년 기념식과 백선엽 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