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은(36)·서영진(37·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꿀복이(3.1㎏) 5월 28일 출생. "꿀복아 건강하게만 커줘. 사랑해♡"
▶이혜임(38)·박완호(38·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튼튼이(3.6㎏) 5월 31일 출생. "3.6㎏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 딸 튼튼아! 튼튼이의 탄생으로 엄마 아빠는 새로운 인생 2막이 시작되었어. 우리 딸에게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게. 사랑해 우리 딸!"
▶권선빈(31)·이청재(28·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꼬미(3.1㎏) 6월 1일 출생. "꼬미야. 우리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예쁘고 건강하게만 잘 자라자. 사랑해."
▶안주영(42)·김민표(43·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딸콩이(3.0㎏) 6월 2일 출생.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래."
▶김진아(30)·박순(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이든(3.5㎏) 6월 4일 출생. "이든아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세 식구 이제부터 행복하게 잘 살자~ 너는 걱정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편지혜(33)·황주석(35·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다온(3.0㎏) 6월 4일 출생. "깜짝 선물처럼 찾아 온 우리 둘째 다온아♡ 예정보다 빨리 만났지만 건강하게 나와서 기특하고 고마워~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줄게."
▶송주연(28)·김현진(30·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점점이(3.0㎏) 6월 5일 출생. "점점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이 세상 빛을 보게 된 것 축하해.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심규리(28)·박준영(32·경북 성주군 성주읍) 부부 첫째 아들 떵이(3.0㎏) 6월 5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떵이. 아빠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주렴."
▶장인혜(30)·서보성(34·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남원이(3.7㎏) 6월 5일 출생. "남원아 너무 예쁘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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