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열쇠◐
1.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 중 맛이 있다는 말.
3.이름만 그럴듯하고 실속은 없음. "유ㅇ무ㅇ"
5.생기 있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
6.허리부터 다리 부분까지 하나로 이어져 가랑이가 없는 아래옷.
7.몸치장하는 데 쓰는 제구(諸具).
8.물건을 빌리거나 돈을 꾸어 씀.
10.용이 되려다 못 되고, 물속에 산다는 큰 구렁이.
11.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
13.전장(戰場)에서 승리를 위해 생활과 전투를 함께하는 동료.
16.생활하는 데 드는 비용.
17.장삼과 고깔을 걸치고 북채를 쥐고 추는 민속춤. 끝내 수행을 이루지 못한 고뇌를 법고를 두드려서 잊으려는 파계승의 심정을 나타낸다.
19.한꺼번에 겹치거나 거듭되는 고통.
20.멀리 돌아서 감.
21.생산자가 생산품을 공장 등에서 시장에 낸 양.
22.경솔하고 망령되게 행동함.
23.자기 논에 물을 끌어 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함.
◑세로 열쇠◐
1.여럿이 힘을 합할 때 일제히 내는 소리.
2.바둑에서, 아직 완전히 살지 못한 말.
3.마음에 남아 있는 섭섭한 느낌.
4.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ㅇ사ㅇ시'
7.오랜 기간에 걸쳐 싸우는 전쟁.
9.죄나 잘못한 일을 꾸짖거나 벌하지 않고 덮어 줌.
10.아주 가늘게 오는 비.
12.일반 국민의 생활고.
14.경기, 경주 따위에서 이겨 첫째를 차지함. 또는 첫째 등위
15.쇠귀에 경 읽기. "우ㅇ독ㅇ"
18.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삶.
20.영양과 발육 상태가 매우 좋은 아기.
21.군대·경찰·소방대 등이, 활동하기 위해 현장으로 감.
◇122회 정답

<응모요령>
▶제124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7월 14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정답은 2021년 7월17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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