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경북본부 및 구미사랑봉사단 임직원들은 1일 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DGB가 함께하는 사랑의 급식배달' 봉사활동을 했다.
DGB대구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대면 사회공헌활동이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 같은 급식배달 봉사를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김철호 DGB대구은행 경북본부 대표는 "본 프로그램 외에도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 금융교육 프로그램'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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