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가영(29)·박윤상(35·경북 칠곡군 왜관읍) 부부 첫째 아들 꼬물이(2.7㎏) 6월 8일 출생. "꼬물아~ 엄마 아빠에게 선물처럼 와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상에 태어났구나. 엄마 힘들지 않게 짧은 진통으로 나와 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자."

▶박미선(39)·노상영(39·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셋째 아들 달콤이(3.4㎏) 6월 7일 출생. "우리 보물 셋째야~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이 넘치는 집에 온 걸 환영해~ 매일 매일이 행복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자^^ 형아들도 엄마 아빠도 달콤이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렸어. 우리 잘 지내보자."

▶박지향(29)·윤대혁(37·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콩콩이(3.5㎏) 6월 8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딸 콩콩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거라. 사랑해♡"

▶김지은(33)·최진호(39·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탄탄이(3.3㎏) 6월 8일 출생. "탄탄아, 만나게 되어 반가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탄탄대로 꽃길만 걷자."

▶정보은(32)·김동준(32·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꼼꼼이(3.1㎏) 6월 7일 출생. "10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서 무사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평생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우리 딸."

▶최미진(36)·정연욱(40·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달이(3.2㎏) 6월 7일 출생. "만나서 반가워. 매일매일 더 사랑해♡"

▶김현지(30)·장성일(29·대구 남구 이천동) 부부 첫째 아들 구름이(3.4㎏) 6월 9일 출생. "구름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한 시간 보내자. 사랑해♡"

▶김서영(40)·이종민(43·경북 안동시 용산동) 부부 둘째 아들 까꿍이(2.8㎏) 6월 9일 출생. "까꿍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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