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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향토시인, 고 김원도 시비 이전 기념 제막식

14일 오후 대구 중구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 앞에서 고(故) 김원도 시비(詩碑) 이전 기념 제막식이 열렸다. 고인의 맏형인 김원일(가운데 앞) 작가와 김원우(뒷줄 왼쪽부터) 작가, 구활 소설가, 도광의 시인 등 대구문인들이 비석에 새겨진 '루오의 손'을 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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