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대구 반월당 더기커피 20일~24일 매장 내 이용자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

안전안내문자 캡쳐
안전안내문자 캡쳐

대구시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중구 동성로 인근 카페 '더기커피' 매장 내에서 식음료를 섭취한 시민 및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시는 이날 오후 3시8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더기커피(중구 중앙대로 376-20) 방문자는 두류·국채보상공원검사소 및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