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배달앱 전성시대가 열린 가운데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쿠팡이츠가 매출액 및 앱 이용자 조사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국내 배달앱 시장은 '부동의 1위' 배민과 '신흥 강호' 쿠팡이츠의 각축전 양상이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주요 온라인 사이트의 정보량을 토대로 올해 3~6월의 시장 점유율을 추정한 결과 1위는 배민(57.9%), 2위는 요기요(19.8%) 3위는 쿠팡이츠(17.9%) 순이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서비스업종 비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비상장기업 1만1천524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952억원으로, 전년보다 95.2% 급성장했다.
2019년 출시된 쿠팡이츠는 2년 만에 업계 2위 요기요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국내 만 20세 이상 소비자의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휴대전화 소액결제 금액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쿠팡이츠 앱 이용자는 2019년 21만명에서 지난해 210만명으로 약 90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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