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수색 작전 도중 열사병으로 숨진 육군 병사의 어머니, "엄마가 장관이었거나 아빠가 국회의원이나 장성이었다 해도 같은 결과였을까"라고 절규. 추미애 아들 황제 휴가를 보면 대답은 뻔할 뻔자.
○…댓글 조작 2년 징역 확정 김경수, 재수감되기 앞서 한다는 말이 "외면당한 진실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여기 '남자 한명숙' 한 분 납시오~.
○…서욱 국방부 장관, 국회에서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의 유가족도 극단적 선택 시도한 사실에 대해 "(보고를) 못 들었다"고 답변. 그 정도면 사퇴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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