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문화재단, 수어 도슨트 전시 해설

대구미술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8개 문화예술시설

대구문화재단 전경.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 전경.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이 12월 18일(토)까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도슨트 전시 해설에 나선다. 대구문학관(문학로드 투어 포함), 대구미술관, 대구문화예술회관, 수성아트피아, 어울아트센터,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Artlab:범어(옛 범어아트스트리트) 등 대구지역 8개 주요 문화예술시설이 대상이다.

청각장애인 가족(단체) 및 청각장애인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예산 소진 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jy095@dgfc.or.kr)로 접수하면 된다. 053)43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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