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 시내 한 백화점 출입구에 전자출입명부 의무시행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명부 작성 강화 방침에 따라 이날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들어갈 때 식당과 카페처럼 QR코드와 안심콜 등으로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0일 대구 시내 한 대형마트 출입구에 안심콜 안내 현수막이 붙어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명부 작성 강화 방침에 따라 이날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들어갈 때 식당과 카페처럼 QR코드와 안심콜 등으로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포항 찾은 한동훈 "박정희 때처럼 과학개발 100개년 계획 세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