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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백프라자, 코스메피아에서 '가벼운 여름 향수'

오렌지향·베리향 등 산뜻하고 달콤한 모스키노 프레쉬 꾸뛰르 인기

외출 시 마스크를 쓰면서 화장 대신 향수로 개성을 표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백프라자 1층 화장품 편집숍
외출 시 마스크를 쓰면서 화장 대신 향수로 개성을 표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백프라자 1층 화장품 편집숍 '코스메피아'(COSMEPIA)는 가볍고 산뜻한 다양한 여름 향수를 판매해 쇼핑객 눈길을 끈다. '모스키노 프레쉬 꾸뛰르'(Moschino Fresh Couture)는 산뜻한 오렌지 향과 달콤한 베리향, 시원한 향과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으로 인기다. 가격은 오데토일렛 기준 30㎖ 4만4천원, 50㎖ 6만4천원, 100㎖ 8만원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외출 시 마스크를 쓰면서 화장 대신 향수로 개성을 표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백프라자 1층 화장품 편집숍 '코스메피아'(COSMEPIA)는 가볍고 산뜻한 다양한 여름 향수를 판매해 쇼핑객 눈길을 끈다.

'모스키노 프레쉬 꾸뛰르'(Moschino Fresh Couture)는 산뜻한 오렌지 향과 달콤한 베리향, 시원한 향과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으로 인기다. 가격은 오데토일렛 기준 30㎖ 4만4천원, 50㎖ 6만4천원, 100㎖ 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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