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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신천지 사태 이후 최다…113명 무더기 확진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4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1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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