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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광복의 기쁨을 한글로 쓰다’...순국선열을 되새기며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대구한글서예대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순국선열을 되새기며 기미독립선언서를 관람하고 있다. '광복의 기쁨을 한글로 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5일까지 진행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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