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 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안개형 분무살수차가 운행 중인 가운데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1주일 사이 평균 81명의 확진자가 나와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광복절 연휴 기간인 14~16일 3일간 집에서 머무르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 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안개형 분무살수차가 운행 중인 가운데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1주일 사이 평균 81명의 확진자가 나와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광복절 연휴 기간인 14~16일 3일간 집에서 머무르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