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의 노인일자리전담기관 창녕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288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복수유형과 단일유형 수행기관 심사를 통해 상위 186개 기관이 유형별 등급에 따라 시상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받는다.
창녕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공익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수상과 함께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창녕시니어클럽은 지난해 ▷공익형(8개) ▷시장형(6개) ▷사회서비스형(3개) 총 17개 사업에 795명의 일자리를 제공했고 올해도 사업비 41억원으로 21개 사업단 984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공익활동 사업은 마을지킴이, 학교배움터도우미 등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금여 관장은 "이번 성과를 위해 힘써주신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어우러져 협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창녕시니어클럽의 우수기관 선정을 축하하며 군에서도 계속해서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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