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지난 29일 새로운 모바일 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론칭쇼를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했다.
넷마블TV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론칭쇼 '미래혁명 대격돌'에는 인플루언서 16명과 동해, 은혁, 예성, 이특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참여했다.
넷마블 이정욱 사업부장은 "이날 방송은 넷마블 유튜브 공식 채널 넷마블TV, 아프리카TV, 네이버TV, 트위치 등을 통해서 누적 시청자 수 33만 명을 기록했다"라며 "앞으로도 게임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글로벌 240여개국에 정식 출시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로 이전 '마블 퓨처파이트'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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