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추미애 전 장관, ‘여권에도 손준성 검사 엄호하는 사람 있었다. 청와대 안에도 있었다’는 폭탄 발언에 ‘고발 사주’ 의혹 불길 청와대 등 범여권으로 옮겨붙어

○…추미애 전 장관, '여권에도 손준성 검사 엄호하는 사람 있었다. 청와대 안에도 있었다'는 폭탄 발언에 '고발 사주' 의혹 불길 청와대 등 범여권으로 옮겨붙어. 이래서 정치판이 아사리판.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는 늘었지만 직원을 둔 자영업자 수는 6만1천 명 줄면서 1990년 이후 31년 만에 자영업자 수 최저 기록. 공공 일자리는 늘리고 자영업자는 죽인 '마차가 말을 끈' 정책의 산물.

○…1차 백신 접종률 70%로 높아지고 모더나 등 백신 수급 원활해지면서 애물단지 된 잔여 백신 두고 설왕설래. 아직 2차 백신 못 맞은 사람도 많은데 백신 버리는 건 융통성 없는 탁상행정 탓.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