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산 양지요양병원 직원들이 병원 내 안심면회실을 소독하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르면 26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방문 면회가 허용되고,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접촉 면회도 가능하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6일 경산 양지요양병원 직원들이 병원 내 안심면회실을 소독하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르면 26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방문 면회가 허용되고,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접촉 면회도 가능하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6일 경산 양지요양병원 직원들이 병원 내 안심면회실을 소독하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르면 26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방문 면회가 허용되고,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접촉 면회도 가능하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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