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라이온즈, 몽고메리 자체 징계 벌금 300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몽고메리 사과문 "징계 기간 동안 스스로를 돌이켜 볼 것"

삼성라이온즈 마이크 몽고메리.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라이온즈 마이크 몽고메리.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라이온즈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로진을 던져 물의를 일으킨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에 대해 자체징계 벌금 300만원을 부과했다.

16일 삼성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기 관련 KBO 징계를 받은 마이크 몽고메리에 대해 내규에 따라 벌금 300만원의 자체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앞서 몽고메리는 KBO의 20경기 출장정지 및 제재금 300만원 징계 처분을 받았다.

구단은 "KBO의 징계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향후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단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몽고메리 역시 구단을 통해 사과문을 전달했다. 몽고메리는 "저의 불찰로 인해 20경기 출장정지 및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받았다. KBO리그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김성철 심판원과 팬 분들, 삼성 구단, 팀 동료, 코칭스태프, KBO리그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징계 기간 동안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저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