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보건소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자 200여명에게 양성 통보 문자를 잘못 발송해 메시지를 받은 사람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17일 양평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265명에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이라는 안내 문자가 전송됐다. 문자에는 역학조사를 위해 추후 연락드릴 예정이라는 내용도 함께 담겨 있었다.
곧바로 검사 결과가 음성임을 알리는 정정 문자가 전송됐으나, 보건소에는 검사 결과에 대해 확인하려는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평군보건소 측이 양성 판정을 받은 1명에게 보내야 할 문자 메시지를 실수로 265명에게 잘못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