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을 찾은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자료관은 대통령의 유품 5649점과 근현대 산업발전 관련 자료 895점이 전시돼 있으며, 조국 근대화의 길을 대주제로 '제3공화국 대통령취임', '경제개발 5개년 추진' 등 재임기관 업적과 근현대 발전과정을 소개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8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을 찾은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자료관은 대통령의 유품 5649점과 근현대 산업발전 관련 자료 895점이 전시돼 있으며, 조국 근대화의 길을 대주제로 '제3공화국 대통령취임', '경제개발 5개년 추진' 등 재임기관 업적과 근현대 발전과정을 소개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8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을 찾은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자료관은 대통령의 유품 5649점과 근현대 산업발전 관련 자료 895점이 전시돼 있으며, 조국 근대화의 길을 대주제로 '제3공화국 대통령취임', '경제개발 5개년 추진' 등 재임기관 업적과 근현대 발전과정을 소개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8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개관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자료관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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