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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최초 컨테이너형 패션-문화 복합공간 ‘펙스코’ 개관

1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펙스코(FXCO)가 개관했다. 패션과 공존(Fashion X Coexistence)의 뜻을 함께 가진 펙스코는 대구 최초 컨테이너형 패션-문화 복합공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펙스코(FXCO)가 개관했다. 패션과 공존(Fashion X Coexistence)의 뜻을 함께 가진 펙스코는 대구 최초 컨테이너형 패션-문화 복합공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펙스코(FXCO)가 개관했다. 패션과 공존(Fashion X Coexistence)의 뜻을 함께 가진 펙스코는 대구 최초 컨테이너형 패션-문화 복합공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펙스코(FXCO)가 개관했다. 패션과 공존(Fashion X Coexistence)의 뜻을 함께 가진 펙스코는 대구 최초 컨테이너형 패션-문화 복합공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펙스코(FXCO)가 개관했다. 패션과 공존(Fashion X Coexistence)의 뜻을 함께 가진 펙스코는 대구 최초 컨테이너형 패션-문화 복합공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펙스코(FXCO)가 개관했다. 패션과 공존(Fashion X Coexistence)의 뜻을 함께 가진 펙스코는 대구 최초 컨테이너형 패션-문화 복합공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 펙스코(FXCO) 개관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 펙스코(FXCO) 개관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 펙스코(FXCO) 개관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가지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 펙스코(FXCO) 개관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가지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 펙스코(FXCO) 개관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개관 기념 포퍼먼스를 펼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 펙스코(FXCO) 개관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개관 기념 포퍼먼스를 펼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펙스코(FXCO)가 개관했다. 패션과 공존(Fashion X Coexistence)의 뜻을 함께 가진 펙스코는 대구 최초 컨테이너형 패션-문화 복합공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펙스코(FXCO)가 개관했다. 패션과 공존(Fashion X Coexistence)의 뜻을 함께 가진 펙스코는 대구 최초 컨테이너형 패션-문화 복합공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펙스코(FXCO)가 개관했다. 패션과 공존(Fashion X Coexistence)의 뜻을 함께 가진 펙스코는 대구 최초 컨테이너형 복합건물이다.

개관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시의회 의장, 섬유·패션업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펙스코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진 패션디자이너 브랜드 35개를 상품화한 편집 매장과 지역 청년들의 창업의 꿈을 실현하는 아트숍, 메타버스 체험관, 식·음료매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펙스코가 지역 신진 패션디자이너와 청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선도적 패션·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패션·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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