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구철 경기대학교 교수,선비문화와 고택에 관해 강연

김구철 경기대학교 교수는 지난달 29일 전라북도 남원의 국립민속국악원이 초청하는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에 출연해 선비문화와 고택에 관해 강연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방청객이 50명으로 제한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김 교수의 강연에는 정소희(대금), 신정하(가야금), 안형모(생황), 김성혁(아쟁), 김경태(장구) 등 명인들이 참여해 전통문화와 국악의 향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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