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1 제1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성황리 종료

1회 우승팀은 대구 라이온즈리틀야구단

'2021 제1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만난 대구 라이온즈리틀야구단과 대구 남구 리틀야구단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대구 라이온즈리틀야구단이 '2021 제1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9일간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5개 지역 리틀야구단 44개 팀이 참가했다.

당초 전국 120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준비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영남 지역으로 참가팀을 제한했다.

대구 라이온즈리틀야구단은 지난 3일 열린 대구 남구 리틀야구단과의 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초대 우승팀이 됐다.

이승엽 이사장은 "고향에서 제 이름을 내건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야구 꿈나무들의 실력 향상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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