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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프로농구 부활… "10년 만에 점프볼"

10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10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대구 홈 개막전에서 점프볼로 경기가 시작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10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대구 홈 개막전에서 점프볼로 경기가 시작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대구 홈 개막전에서 점프볼로 경기가 시작되고 있다. 대구에서 프로농구 경기가 열린 것은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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