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낙연 후보 측, 정세균·김두관 등 경선 사퇴자 득표 무효 처리는 ‘사사오입’이라며 이재명 대선 후보 선출에 불복

○…이낙연 후보 측, 정세균·김두관 등 경선 사퇴자 득표 무효 처리는 '사사오입'이라며 이재명 대선 후보 선출에 불복. 깨끗이 결과 인정하고 당과 명예 지키느냐 아니면 지푸라기라도 잡느냐 그것이 문제.

○…이재명,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낙연에게 크게 지자 "야당의 선동, 가짜 뉴스 때문에 대장동 영향이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없다"고 주장. 대장동 의혹 보도 언론사가 떼로 '명예훼손' 소송해야 할 판.

○…10년 끌어온 '디지털세' 136개 참가국이 마침내 합의하면서 요리조리 세금 회피해 온 글로벌 디지털 기업 등에 과세 길 열려. 그런데 설마 늘어난 세금 소비자에게 돌리는 악덕 기업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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