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축전'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개막돼 온라인 중계를 위해 마련된 야외스튜디오에서 '평화반디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낙동강세계평화문화축전은 6.25전쟁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했던 낙동강 전투를 주제로 한 행사로, 칠곡군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달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전 축전을 본 축전에도 적용해 17일까지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개막한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축전'을 찾은 어른신들이 전투체험관에 전시된 미군 전차를 살펴보고 있다. 낙동강세계평화문화축전은 6.25전쟁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했던 낙동강 전투를 주제로 한 행사로, 칠곡군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달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전 축전을 본 축전에도 적용해 17일까지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