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전세버스조합, 소상공인 손실 보상법 릴레이 시위

대구전세버스조합(이사장 안성관)과 신동아고속관광(대표 이근희)는 최근 청와대 앞과 중소벤처기업부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 보상법 시행으로 소상공인들의 코로나 피해 제한 업종의 손실 보상에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에 전세버스업과 여행업이 제외된 정부 정책의 부당함에 대응하고자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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