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윤석열·홍준표 두 국민의힘 대선후보, 몸집 키우며 본경선 중반전 고지 향한 진영 간 세력 대결 경쟁

○…추미애 전 법무장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겨냥 "홍준표 후보와의 토론에서 자신의 심각한 도덕성 문제에 매우 뻔뻔하고 후안무치했다"고 공격. 사실인지를 떠나 적어도 아들 황제 휴가 무죄 만든 그대가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

○…정부 특혜 받는 전국 자영 알뜰주유소 440곳 중 절반가량이 지난 10년간 가짜 석유 판매와 품질 부적합, 정량 미달 등 법규 위반으로 처벌받아. 세금으로 꿩 먹고 알 먹는 알뜰주유소, 간판만 알뜰하네.

○…윤석열·홍준표 두 국민의힘 대선후보, 몸집 키우며 본경선 중반전 고지 향한 진영 간 세력 대결 경쟁. 다다익선(多多益善)도 좋지만 일당백(一當百)이란 말도 있으니 숫자에 연연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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