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키스 더 유니버스'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키스 더 유니버스'는 멸종된 공룡과 미지의 공간인 우주를 AR 테크놀로지로 생생하게 구현하고, 우주 진출의 최전선에 있는 과학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신비로운 우주의 비밀을 밝힐 예정이다.
프리젠터가 이끄는 대형 비디오월 무대가 다큐멘터리와 교차한다. 상상 속 우주 공간이 AR 테크놀로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시청자들은 마치 콘서트를 즐기듯 우주의 신비를 깨우치고 인류 최후의 프런티어 우주를 향한 도전과 영감에 빠져든다.
1편 '지구 최후의 날'에서는 6천600만 년 전 백악기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배우 주지훈이 티라노사우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소행성으로 인해 최후의 날을 맞는 대멸종의 생생한 현장으로 데려간다. 28일 '화성인류', 11월 4일 '코스모스 사피엔스'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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