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기후위기 심각성 알리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있기' 신기록 달성

'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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