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맨발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조승환(55) 씨가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탑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챌린지'의 새 기록은 기존보다 3분이 더 긴 3시간 15분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