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 북구 도남동 행복누리농장에서 농작물을 수확한 어르신들의 이름표가 붙여진 상자가 쌓여 있다. 북구 4개 노인복지관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해 이곳 농장에서 배추와 무를 직접 수확해 매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일 대구 북구 도남동 행복누리농장에서 농작물을 수확한 어르신들의 이름표가 붙여진 상자가 쌓여 있다. 북구 4개 노인복지관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해 이곳 농장에서 배추와 무를 직접 수확해 매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일 대구 북구 도남동 행복누리농장에서 한 어르신이 무를 수확해 텃밭을 함께 가꾸는 부인의 이름표가 붙여진 상자에 담고 있다. 북구 4개 노인복지관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해 이곳 농장에서 배추와 무를 직접 수확해 매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일 대구 북구 도남동 행복누리농장에서 한 어르신이 배추를 수확해 텃밭을 함께 가꾸는 부인의 이름표가 붙여진 상자에 담고 있다. 북구 4개 노인복지관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해 이곳 농장에서 배추와 무를 직접 수확해 매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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