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박효정·조아현·윤보람·송혜림·박현미·이은주·김은혜·김연록 산모 아기

박효정아가
박효정아가

▶박효정(30)·김동민(33·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4.0㎏) 10월 22일 출생. "쑥쑥아,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항상 웃게만 해줄게. 사랑해."

조아현아가
조아현아가

▶조아현(33)·권오현(35·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복떵이(3.1㎏) 10월 22일 출생. "복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행복하게 잘살자~사랑해."

윤보람아가
윤보람아가

▶윤보람(35)·김법민(39·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아들 대복 (3.3㎏) 10월 22일 출생. "대복아, 별 다른 이벤트 없이 10달 동안 배 속에서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부모라는 행복을 알 수 있게 해준 내 아들. 앞으로의 너의 삶이 반짝 반짝 빛날 수 있도록 현명한 부모가 되어볼게. 우리 세 식구 행복하자."

송혜림아가
송혜림아가

▶송혜림(44)·박석희(31·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딸 또복이(3.3㎏) 10월 25일 출생. "또복아~ 우리 곁에 와 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엄마 아빠가 우리 또복이 항상 옆에서 지켜줄게. 사랑해."

박현미아가
박현미아가

▶박현미(34)·윤찬수(37·대구 달서구 파호동) 부부 둘째 아들 봄봄2(2.7㎏) 10월 26일 출생.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고생했어. 엄마 아빠 형아가 많이 사랑해. 건강하자."

이은주아가
이은주아가

▶이은주(34)·김길영(34·김천시 부곡동) 부부 첫째 아들 복땡이(3.2㎏) 10월 26일 출생. "복땡아~ 엄마 아빠 결혼하고 너무 기다린 첫 아이. 복처럼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세 식구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살아보자^^ 사랑해~ 아들."

김은혜아가
김은혜아가

▶김은혜(33)·정영훈(34·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자몽(3.0㎏) 10월 27일 출생. "자몽아. 10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잘 자라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 앞으로 아빠 엄마랑 행복하자."

김연록아가
김연록아가

▶김연록(35)·최충선(32·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별이(3.2㎏) 10월 27일 출생. "우리 별이 엄마 품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느라 고생 많았어. 엄마 아빠 형아랑 집에서 행복한 생활 시작해보자! 우리 아들 엄마 아빠 형아가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