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설(小雪)이자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22일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대구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절기상 소설(小雪)이자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22일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대구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절기상 소설(小雪)이자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22일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대구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