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구시, 24일 수도권 건설 대기업과 대구 토종 건설업체 연결 위한 행사 열고 상생협력의 징검다리 역할 자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25일 "오부치 총리가 밝힌 '통절한 반성과 사죄' 기조를 일본이 지켜 나간다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만들 수 있다"고 주장. 결국 현 총리에게 '통절한 반성과 사죄' 하도록 할 자신 없다는 말?

○…김부겸 국무총리, 25일 '2021 개발협력의 날' 행사에서 "끼니 걱정했던 대한민국이 최빈국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자랑스러운 선진국 됐다"고 강조. 그런 나라 만든 지도자 혹평·폄훼하는 우리도 선진국?

○…대구시, 24일 수도권 건설 대기업과 대구 토종 건설업체 연결 위한 행사 열고 상생협력의 징검다리 역할 자임.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양보의 시대 지고 '형님도, 아우도' 함께 사는 상생 시대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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